두눈 의심할 정도...김나정 아나운서, '말라도 너무말라'

기사입력:2019-10-29 14:46:40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9일 ‘김나정’ 아나운서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나정’ 아나운서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김나정’ 아나운서가 한 차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부터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자신을 담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