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THE FRESH는 전국한우협회 및 한우자조금과 손 잡고 한우 소비 촉진 활성화 차원에서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우월한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는 우월한우는 GS리테일 전용목장에서 사육되며, 국내 최초로 목장에서 가공장까지 전 프로세스를 HACCP 인증 받아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GS리테일 한우 전문 브랜드이다. 엄격한 관리와 고객의 높은 인기로 GS더프레시의 대표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알뜰한 가격으로 한우를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사전에 약 2천마리분의 우월한우를 준비했다. 이는 GS더프레시가 현재까지 진행 했던 한우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많은 물량을 준비한 만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약 35개 매장에서 한우를 직접 시식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한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에서는 우월한우 1+등급 등심 14,800원(150g), 우월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 11,980원(300g)에 구입이 가능하며 매장을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5만원 이상 결제시 KT멤버십 또는 U플러스멤버십으로 3천원 할인과 GS프레시 앱에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로 스마일페이 결제를 하면 한우 2만원이상 구매시 추가 3천원 (1일 1인 1회 한정) 할인이 중복 적용되어, 총 6천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모바일 장보기 쇼핑몰 GS fresh에서도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우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우월한우 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행사, 2만원 이상 구매 시 한우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2천원 쿠폰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우월한우 1++ 등심으로 투쁠등심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이석준 GS리테일 축산팀 MD는 “한우 소비촉진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된 한우데이를 맞아 GS리테일 대표브랜드 ‘우월한우’를 만나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하시고, 맛있게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