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턱선 라인이 무너지고 모공이 늘어지는 등 피부 노화의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 노화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춰볼 수도 있다.

피부는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해주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시중에도 다양한 성분의 안면리프팅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앤알커뮤니케이션 역시 자사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더셀인'의 대표 상품인 '에스씨 맥스 2.5'를 리뉴얼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리뉴얼 출시된 '더셀인 SC-MAX 2.5'는 안면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안면리프팅 세럼이다. 그간 에스씨 맥스 2.5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효능은 유지하고, 더욱 고급감을 높인 프리미엄 패키지를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SC-MAX 2.5'는 제품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프랑스 직수입 펌프를 사용해 사용자 편의를 확보했다. 편안하게 손에 딱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다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패키지를 자랑한다.

줄기세포배양액(인체지방세포배양액추출물)이 31.5% 들어있어 무너지는 턱선, 꺼진 피부, 늘어지는 모공, 칙칙한 피부, 눈가 주름 등의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며, 실제로 안면리프팅 임상시험을 완료해 피부 리프팅 효과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디오스게닌알지니네이트, 카프릴로일디펩타이드-17 등 미백, 주름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셀인바이오 특허 원료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중 기능성 화장품(주름·미백 개선)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한편 더셀인이 선보이는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