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는 이러한 피부 탄력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기초 화장품들이 각광받고 있는데, 줄기세포 배양액은 EGF와 같은 성장인자와 다양한 사이토카인, 효소 등의 피부 친화적인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세포재생 및 세포의 활성을 돕고 표피와 진피의 결합력을 높여 피부 탄력 증진과 주름개선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앤알커뮤니케이션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더셀인'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고 있는 안티리프팅 세럼 '에스씨 맥스 2.5(더셀인 SC-MAX 2.5)'도 이러한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피부 탄력 케어 제품이다.
제품에는 줄기세포배양액(인체지방세포배양액추출물)이 31.5% 함유되어 있으며, 셀인바이오의 미백 특허성분인 '디오스게닌알지니네이트'와 주름개선 특허성분인 '카프릴로일디펩타이드-17'가 함유되어 있다.
실제로 주름∙미백 개선의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더셀인 SC-MAX 2.5'는 안면리프팅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해 무너지는 턱선 라인, 꺼진 피부, 늘어지는 모공, 칙칙한 피부, 눈가 주름 등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피부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기존 제품의 성분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프랑스 직수입 펌프를 적용하고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하여 제품을 리뉴얼 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더셀인 SC-MAX 2.5'는 피부에 안개처럼 분사되어 피부를 리프팅해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더셀인 관계자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피부 탄력 저하는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다"며, "줄기세포배양액과 셀인바이오 특허원료가 함유된 안면리프팅 기능성 세럼으로 피부 탄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