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웰니트’는 30~40대를 타깃으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설립되었다.
관계자는 “웰니트의 첫 제품 ‘힐링모쉐이크’가 출시되자마자 밀려드는 주문으로 인해 현재 시설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향후 생산 CAPA를 더 늘린다”고 설명했다.
힐링모 쉐이크는 비오틴이 풍부한 맥주효모 및 백하수오, 어성초, 멀티비타민, 서리태, 쥐눈이콩 등 10가지의 재료를 배합해 만든 분말제품이다.
모든 재료를 농가와 협력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소싱해 전통 가마솥 로스팅 공법으로 분말제품을 만들고 있다.
분말을 우유에 타 먹는 방법으로 탈모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은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힐링모쉐이크와 우유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웰니트 관계자는 “힐링모쉐이크 개발을 위해 직장인 100명을 상대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배합비율을 찾았다”고 전했다.
‘힐링모쉐이크’는 네이버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