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7일 ‘저탄수 고지방 식단’이 여심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 잡는 하루다.

앞서 엠비씨에서는 살과의 전쟁을 펼치는 이들의 모습이 소개되면서 ‘저탄수 고지방 식단’이 폭풍 호응을 얻고 있다.

‘저탄수 고지방 식단’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으로 탄수화물이 적은 것과(저탄수화물)과 고지방으로만 적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탄수화물(저탄수화물)과 고지방의 비율을 적절하게 하고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송에서는 이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의 몸무게변화도 어느정도 확연히 차이가 났던 것은 물론 공복의 고통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온라인 등지에서는 살과의 전쟁으로 인해 갖가지 방법과효과 등이 소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섣불리 할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있는만큼 적당한 운동과 적절한 섭취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