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눔]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50억원 규모 물품 기탁

기사입력:2020-06-08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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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50억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및 이용자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복지시설 위생에 관심이 높은 만큼 지난해 상반기 진행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의 2.5배, 소비자가 50억 원 규모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라네즈, 해피바스, 한율, 려, 미쟝센 등 총 13개의 브랜드가 함께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3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그 규모를 확대해, 매해 전국 3,000여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 40억원 수준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소비자가 78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국 3만여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에게 총 5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했다"며 "또한 4월에는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과 감사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를 향한 아모레퍼시픽의 약속이자 의지다. 여성, 자연생태, 문화 영역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2007년 11월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고 기업시민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대한 UNGC 10대 원칙을 지지하고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자연에서 찾은 원료를 바탕으로 아시안 뷰티를 창조해 온 기업으로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실천하고 확산시켜, 건강한 자연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잊혀가거나 소외된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하여 그 문화의 가치가 더 큰 아름다움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