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최낙훈 Industrial Data 사업 유닛장과 SFA 관계자들이 스마트팩토리 확산 및 정착 비전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모습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가 자리를 잡으면서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SK텔레콤은 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대한민국 GDP의 29.3%는 제조업에서 나오며, 중소/중견 기업은 그 중 상당수를 차지한다”며 “SK텔레콤은 중소/중견 제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조업 전문가와 당사의 AI/빅데이터 역량을 융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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