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중장기적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 확대... 사회적 책임 다한다

따뜻한, 깨끗한, 건강한 내일이라는 3가지 카테고리 아래 네파의 사회공헌활동 메시지 효과적 전달 기사입력:2020-07-27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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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15년부터 매 겨울마다 펼쳐온 따뜻한 세상 캠페인과 올해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레인트리 캠페인을 통합해 네파의 이야기를 한 곳으로 모으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 중장기적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네파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네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해야하는 일이자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변화하는 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이라는 분석 아래 ‘내일을 입다(Wear the Tomorrow)’라는 컨셉을 새로이 도출했다. 그리고 새로운 컨셉을 바탕으로 통합 플랫폼 ‘넾스토리’를 구축,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다양한 네파의 사회공헌 스토리를 소개한다.

‘넾스토리’는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운영될 계획이다. 첫 번째는 매 해 겨울 추위에 웅크러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활 속 선행 주인공을 찾아 네파의 패딩을 선물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게 사람을 품어주는 ‘따뜻한 내일’의 이야기이다. 두번째로 깨끗한 숲을 생각해 여름 장마철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를 사용하자는 친환경 도시 만들기 레인트리 캠페인을 통한 ‘깨끗한 내일’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은 건강하고 폼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아 네파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중심인 아웃도어 활동 후원을 통한 ‘건강한 내일’까지 3가지 각기 다른 내일을 위한 이야기들이 담기게 된다.

현재 네파는 친환경 프로젝트 레인트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소한 재미도 더하고,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일기예보와 캠페인을 연계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산 사용이 가장 많은 장마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비가 오는 날을 기대하게끔 하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했고, 레인트리 커버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텀블러, 에코백 등이 담긴 특별한 레인트리 굿즈를 제작해 캠페인 기간 내내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레인트리 캠페인을 상징하는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 역사박물관, 성수동 어반소스, 대구 빌리웍스, 제일기획, 울산한국석유공사, S-OIL, SK케미칼, SK가스, 네파 직영점 5곳 등 총 14곳에 비가 오는 날 설치될 예정이다.

네파의 이선효 대표이사는 “네파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중장기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전파하고 다양한 기업, 소비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특히 지차제와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인트리 캠페인의 경우 더 많은 단체들이 레인트리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깨끗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