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자동차, 임직원 350명이 함께 기부하는 착한일터 가입

기사입력:2021-07-01 1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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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의열매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선인자동차주식회사(회장 장홍선, 사장 장인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착한일터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1일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착한일터에 가입한 선인자동차는 매월 35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임직원의 기부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를 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선인자동차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성된 성금은 우리 주위에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선인자동차는 1996년 포드코리아의 설립과 함께 파트너로서 25년간 국내에 포드와 링컨 차량을 소개해왔으며 '고객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전국 15개의 전시장과 16곳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수입차 딜러사의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기부참여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국민 이웃돕기 캠페인인 ‘우리 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됐으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 등 위기가정을 돕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노인·장애인 등 돌봄 공백과 아동·청소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문의는 서울 사랑의열매 자원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