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강남형 생활문화, 일상의 행복 찾기’ 포럼 개최

기사입력:2021-10-15 1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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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문화재단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이 ‘강남형 생활문화, 일상의 행복 찾기 포럼’을 오는 22일 오후 2시에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구의 생활문화진흥을 위한 정책 점검 및 차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3년간 추진된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정책의 추진 경과와 이슈, 향후 과제를 시작으로 타 자치구의 운영사례 연구를 통해 강남형 생활문화의 차별화 방안 및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강남구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하기 위한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이 도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포럼은 ‘강남형 생활문화’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강남구민 누구나가 일상 속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돼 오페라의 프리마돈나(Prima Donna)로, 프리모 우오모(primo uomo)로, 그리고 강남구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시민공동체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강남형 생활문화, 일상의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생활문화정책 2.0 수립 연구를 수행했던 서울문화재단 김진환 지역문화팀장의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정책의 추진경과와 이슈, 향후과제’를 시작으로,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가 발제하는 ‘강남형 생활문화 차별화 방안 및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백선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이원재 시민자치문화센터 대표, 윤현옥 문화공작소 아하 대표,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성낙경 마을네트워크 이사장이 참여해 구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제별 사안을 다방면에서 조언한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강남문화재단은 포럼을 통해 “강남형 생활문화의 방향성이 재정립 될 수 있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문화예술로 행복한 강남구민의 삶을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남형 생활문화, 일상의 행복 찾기 포럼은 삼성1문화센터 강당(7층)에서 진행되며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