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장원템프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1대 1 채용면접을 거쳐 3명을 채용 약정했다.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 예정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