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모임은 이날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회원 30여명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선한모임’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납부를 통해 올해 네팔 지진피해 어린이 구호성금 기부, 위안부피해 할머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성금 기부, 지역아동센터 정기후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매월 전개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