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가한 부모들은 바쁜 와중에도 대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과 밴드ㆍ댄스 동아리 공연을 즐기는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 일경의 아버지는 대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에 즉석으로 초빙돼 실감나는 신병 역할극으로 기동3중대 가족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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