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총회에서는 평소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 온 김경숙 보호위원에게 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 표창을 전수했다.

여성위원회는 1984년 창립총회를 가진 이후 현재까지 32년 동안 묵묵히 출소자 범죄예방 과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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