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동아대학교 동아시아 다문화사회통합연구센터(센터장 임석준)가 법무부 주관의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Korea Immigration and Integration Program) 거점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동아대는 부산의 9개 다문화 관련 일반운영기관들과 협력하며 다문화 사회 이해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 중심대학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