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안 위원장은 “우리나라 큰 명절인 설이지만 가족과 떨어져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이 범죄의 유혹을 이겨내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이어 사전상담위원회(회장 설대호)는 3일 경남서부지소를 찾아 설이지만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는 보호대상자를 위해 위문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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