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철민)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4월 13일)를 60여일 앞둔 지난 3일 북부경찰서 지능팀과 5대 중대선거범죄 감시ㆍ단속관련 공조방안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대 중대선거범죄는 ▲매수 및 기부행위 ▲허위사실공표ㆍ비방ㆍ특정지역비하 등 흑색선전행위 ▲ 후보자 추천관련 금품수수행위 ▲언론의 허위ㆍ왜곡보도 등 불법행위 ▲ 불법선거여론조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