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직원들은 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과 힘들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백혈병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김명철 부산구치소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운동 동참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정행정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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