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CSR] 1%나눔재단, 임직원 95%이상 급여 기부

7년간 112억원 기금 조성...기부 새 패러다임 확산 기사입력:2019-05-31 14:53:23
[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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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익현 이사장이 맡고 있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의 급여 1%를 재원으로 설립됐다.)
현대오일뱅크1% 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은 지난 2011년 9월,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국내 처음으로 급여의 1%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고, 그 뜻을 모아 설립됐다.

참여 임직원이 꾸준하게 늘어 지금은 현대오일뱅크 전체 임직원의 97%가 급여 1% 나눔에 동참하고 있고, 1% 나눔은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가족뿐 아니라 자영주유소와 협력업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남익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을 운영하고 있고, 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임원진으로는 박미석 숙명여대 생활과학대학 교수와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최수종 배우가 등이 이사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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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으로는 사랑의 난방유와 맑은공기 만들기 등 온기나눔과 희망에너지, 해외교육 등 희망나눔, 1%나눔 진지방, 행복나눔 봉사 등 나눔더하기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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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1. 2011년 설립 / 주무관청 보건복지부
2. 남익현 대표 / 직원수 0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현대오일뱅크
4. 이사회 구성 : 남익현, 권오갑, 박미석, 최수종, 이봉주, 강달호, 문상철 (이하 임원 7명)
5.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고액출연비율 99%, 해외사업비비율 25%
6. 사업내용 : 학자금, 장학금지원, 사회복지, 환경, 동식물보전, 유물, 지역개발
7.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장애인, 외국인(다문화), 가족, 여성, 일반대중

8. 고유목적사업 현황 : 1% 나눔진지방 (2억700만원) /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4,800만원) / 해외 교육문화 사업 (3억4,800만원) / 그 외 사업개수 및 사업비 (7억9,600만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14억
- 금융 : 14억 (100%)

* 총수입 : 15억
- 공익사업수입 : 14억
- 기부금 : 14억 (99.5%, 대중모금 10억, 기업-단체기부금 4억)
- 수익사업수입 : 778만
- 기타 : 778만 (0.5%)

* 총지출 : 14억
- 공익사업지출 : 14억
- 목적사업비 : 13억9천만 (96.1%)
- 일반관리 및 모금비 : 5,700만 (3.9%)

* 총인건비 : 0

박재준 기자 pjz@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