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한리필 소이득 청주점​, “업종변경 후 평판 좋아지고 매출 늘고”

기사입력:2019-05-20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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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은 신규창업뿐 아니라 업종변경 창업자들 역시 상당한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진입장벽은 낮고 생각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창업으로 손꼽히기 때문.

하지만 외식업은 손이 가는 일이 많고, 그럼에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기대만큼 많은 수익을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때 대안이 되는 것이 업종변경창업이다.

오랜 기간 운영해오던 한우고기집의 불황에 지쳐있던 상태에서 무한리필 소고기전문점 ‘소이득’으로 변경, 주변의 평판이 좋아지면서 매출도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소이득 청주1호점 김영미 점주에게 업종변경창업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이득은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라페스타 직영점 등의 운영을 통해 매출 및 성장 가능성을 검증해 가맹점을 확장 중인 프랜차이즈다. 창업 전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권리금이 없더라도 좋은 매장을 우선 제안해 업계 최저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미 점주는 기존에 일반 한우고깃집을 운영해 왔다. 그러다 지난 4월 16일,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소고기 무한리필 소이득을 오픈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이득 청주점에서는 라페스타 직영점과 메뉴 구성은 약간 다르면서도 소고기 무한리필의 구성 및 금액은 동일하게 책정됐다. 등심과 갈비살, 우삼겹, 부채살 등의 4가지 부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삼겹살, 목살 등의 돼지고기도 맛볼 수 있다.

넓은 홀 구성으로 개인뿐 아니라 단체 회식 장소로 크게 각광 받고 있으며, 배달도 가능한 배달서비스를 추가해 홀에 자리가 없더라도 편하게 주문해 먹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덕분에 소이득 청주점은 새롭게 문을 열자마자 고객들이 가득차면서 매출이 급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김영미 점주는 “소고기 무한리필 소고기는 미국산 프리미엄 품질을 자랑한다. 신선한 고기만을 준비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먼저 맛을 알고 입소문만으로 자리가 늘 가득 차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라며, “가맹점 창업 후, 슈퍼바이저의 도움으로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운영노하우도 알게 되어 감동스럽기까지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색만찬 소이득은 매장판매와 배달, 포장에 이르는 3가지 판매 구조를 구축해 매출 다각화를 실현시키고 있다. 특히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 고기집 창업분야 중, 배달서비스 관련해서는 경쟁자가 없어 창업 및 업종변환의 투자금 최단기 회수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현재 소이득은 전국 직영점 외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창업 시 창업비용지원 및 샵인샵, 리뉴얼샵, 복합매장 등의 인테리어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