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19년 한 해, 기업들의 선한 나눔은 현재 진행 중

기사입력:2019-12-27 10:29:08
[공유경제신문 기자]
2019년이 일주일 채 남지 않았다. 떠나보내는 한 해를 돌아보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가올 새해를 맞아 힘찬 계획을 세우는 이맘 때, 기업들의 따뜻한 선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center

기아대책,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한국미혼모협회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참여 및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라벨영은 지난 24일 강서구 가양3동주민센터(동장 이동형)에 1천5백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라벨영이 기탁한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들은 1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대상 주민들에게 배부돼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center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미혼양육모 가정에 기부한 매일유업은 지난 19일 본사와 공장 등 각사업장에서 미혼양육모의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자선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 1,400여 만원을 모금했다.

매일유업은 관계사인 상하농원, 레뱅드매일, 엠즈씨드(폴 바셋), 제로투세븐 뿐만 아니라 매일유업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우리카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유업은 ‘맘마밀 요미요미'와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 관계사인 상하농원은 동물복지 유정란, 레뱅드매일은 와인, 제로투세븐은 영유아복과 궁중비책 로션세트, 그리고 엠즈씨드는 폴 바셋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을 기증했다.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쿠키 세트 20박스를 기부했고, 임직원들은 개인적으로 현금 기부에 동참했다.

center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에 ‘온비드 기부공매’의 낙찰수익금 1200만원을 기부한 캠코는 부산지역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및 이주민 250여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이불과 온열매트 전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온비드 이용고객들은 이번 기부공매를 통해 소액으로 다양한 물건의 공매에 참여해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기부에 동참한 공공기관들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협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우리주변 소외계층을 지원하게 됐다.

캠코 관계자는 26일 공유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비드 기부공매의 취지에 공감하고 공매에 동참해 주신 부산지역 공공기관들과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온비드 등 주요업무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max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