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새로운 시도,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성황리에 방영

기사입력:2022-01-14 13:13:35
center
사진=미래에셋증권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회사 웹드라마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던 미래에셋증권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가 14일 5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미래의 회사는 소재의 참신함과 전문적 직무 소개에 이르기까지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야심차게 제작한 콘텐츠다.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증권사에 입사한 리서치 어시스턴트(RA)들의 성장기를 그려낸 5부작 콘텐츠이며, 주인공 미래와 선배 규호, 라이벌 태미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됐다.

‘ep1. 나는 애널리스트다’를 시작으로, ep2. 펀더멘탈의 함정, ep3. 모멘텀의 순간, ep4. 적정 밸류에이션, ep5. 미래의 회사가 매주 금요일에 업로드됐으며 증권사 용어 주제와 등장인물들의 삶을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기존 증권사 유튜브 콘텐츠가 시황, 종목분석 등 전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탄탄한 스토리와 직장인의 삶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던 미래의 회사는 1회가 1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4회까지 30만5000회를 넘어서는 등 많은 시청자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미래의 회사 제작에는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시나리오 단계부터 참여, 관련부서들과 촬영 및 편집까지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로 완성시켰다.

실제 애널리스트 사무실에서 촬영함으로써 리포트가 작성되는 공간에 대한 리얼리티를 긴장감 있게 묘사했고 서류, 리포트 참고자료 등 소품 하나하나까지 애널리스트의 자문을 통해 배치하여 디테일을 살렸다는 평이다.

연출을 맡은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업에서 다양하게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 중에서 어떻게 하면 참신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고, 애널리스트라는 다소 생소함을 드라마라는 익숙한 콘텐츠에 녹이면 시청자들께서 흥미로워 하실거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4개월간의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 총 6일간의 촬영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당사의 애널리스트들과 긴밀한 협업과 미디어콘텐츠본부의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업계최초로 버추얼 스튜디오 제작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대학생 MI친 서포터즈를 출범시켰고, 최근 ‘리서치포럼2022’을 AI앵커와 메타버스를 활용해 성황리에 끝마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중"이라며 "MZ세대 뿐만 아니라 전 고객층에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