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상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성기하)는 서울대학교 개교70주년을 맞아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룸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윤상직 전 장관과 하영구 회장에게 '빛내자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서울상대 동문들 중 모교의 긍지를 높이고 국가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인물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특히 장관 재임 당시 고리원전 1호기 폐로 결정에 앞장섰던 일을 강조하면서 원전시설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고, 해수담수화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기장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