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요리학교 입학설명회, 유학아카데미 한국 공식 입학사무소서 단독 개최

기사입력:2018-11-30 16:46:07
미국 CIA요리학교 입학설명회, 유학아카데미 한국 공식 입학사무소서 단독 개최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해외 요리유학을 통해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많은 국내 학생들을 위해 CIA요리학교 한국 공식 입학사무소, 유학아카데미(대표 이정석)가 오는 12월 8일 현 CIA요리학교 재학생을 초청 단독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능 이후 본격적으로 해외 대학으로 요리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많아 지면서 특히 요리교육계의 ‘하버드대학’ 이라고 불리우는 CIA요리학교 문의가 최근 다시 많아졌다고 유학아카데미 이정석 대표는 말했다. CIA요리학교 한국 공식 입학사무소, 유학아카데미(대표 이정석)는 2006년 부터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들을 CIA 요리학교로 입학시켰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꾸준한 학생 사후 관리와 취업상담으로 입학지원 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책임지고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현재 CIA 요리학교에 재학 중인 재학생을 초청하여 입학 전 사전 준비사항과 영어준비방법, 실제 CIA요리학교에서 겪어본 대학생활 그리고 뉴욕 맨하탄에서의 인턴쉽 경험담까지 CIA요리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학생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들과 혜택들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CIA요리학교 한국 공식 입학사무소, 유학아카데미(대표 이정석)는 “2019년도 5월 부터는 그동안 3주마다 입학이 가능했던 입학 제도가 년간 3회(9월, 1월, 5월 입학)로 변경되며 보다 다양한 학사학위 세부 전공이 개설되어, 학생들은 앞으로 전공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며, “12월 3일에 입학하는 학생들 중 4명 이상이 $ 10,000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본사 학생들의 요리 열정은 물론 실력 또한 월등히 뛰어난다며 현재 요리 전공으로 입학 시 2019년 5월까지는 매 3주마다 입학이 가능하며 약 $ 4,000불의 장학금 역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12월 8일에 개최되는 입학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입학설명회 참가 예약은 CIA요리학교 한국 공식 입학사무소 유학아카데미 ‘CIA UHAK’ 본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