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관심이 커지고 있는 ‘빨간배추’다.
6일 인터넷에서는궁금증이 커지면서 실검에도 오를 정도로 관심이 큰 모습이다.
‘빨간배추’는 우리가 흔히 먹는 그것과 흡사하지만 색깔만 유독 다를 뿐이다.
‘빨간배추’는 영어로는 rare cabbge라고 부르는데 특히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성분이 함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잎과 줄기가 일반이나 양배추보다 부드러워 식감이 좋고 음식에 시각적 효과까지 더 할 수 있다.
여기에 각종 김장으로 사용시 색상도 고와 더욱 눈길을 끌게 한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