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경산장학재단

'종자보국' 고희선 그룹 설립..매년 농촌 학생 100여명 장학금 지급 기사입력:2019-04-12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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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 '종자권'의 증인인 경산 고희선 회장은 1968년 종자판매업을 시작해 '전진상회'를 창업했다.)
[공유경제신문 박동훈 기자]
경산장학재단(이사장 고희영)은 ‘나눔과 우수한 인재 발굴 및 등용’ 이라는 취지아래 고희선그룹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고희선그룹은 ‘종자보국’을 미션으로, 미래 신(新)농산업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농산업 그룹이다.

고 고희선 회장의 유지에 따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100여명의 농촌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종자권'의 증인인 경산 고희선(1949~2013)회장은 1949년 화성군 매송면에서 태어나 1968년 종자 판매업을 시작했고, '전진상회'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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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산 고희선 회장은 1990년에 (주)농우바이오를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키고 2012년까지 (주)농우바이오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했다.)
1981년 종자회사를 창업해 1990년에 (주)농우바이오를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키고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주)농우바이오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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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희선 회장이 17대 국회의원 시절 3.1절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또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사를 거쳐 제17대, 19대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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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희선 회장은 1993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1999년 동탑산업훈장과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했다.)
1993년 대통령 표창과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1999년 동탑산업훈장과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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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희선그룹은 농산물분야의 온라인플랫폼을 제공하는 (주)팜비즈를 설립했다.)
1995년 종자기업인 (주)피피에스 설립했고, 1996년 기능성 채소 개발, 판매회사인 (주)팜비즈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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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희선그룹이 설립한 (주)에이치에스인프라는 신수종사업 개발 등 농산업분야와 관련한 플랫폼도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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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계적인 전문 육묘기업인 (주)그린텍도 고희선그룹이 업계 최초로 2006년 설립한 회사다.)
2003년 농산업 개발과 신수종사업 추진 차원에서 설립한 (주)에이치에스인프라와 2006년 업계 최초로 설립한 체계적인 전문 육묘기업 (주)그린텍도 모두 고희선그룹에 속한 회사다.

2007년 고희선그룹이 사회환원 사업 차원에서 '경산장학재단'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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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호 고희선그룹 회장은 '종자보국'의 대를 잇기 위해 고희선그룹을 세웠다.)
고희선그룹(회장 고준호)은 '종자보국'의 대를 잇기 위해 아들인 고준호 회장이 세웠다.

고준호 회장은 1982년생으로, 드럭셀대학교 국제경영학과 학사를 나와 고희선그룹 창립과 함께 경산장학재단 사회공헌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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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경산장학재단

1. 2007년 설립
2. 고희영 대표 / 직원수 0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주)농우바이오
4. 이사회 구성 : 고희영, 조한배, 이종휘, 이종현, 박상욱, 서정관, 김태용, 윤진영, 김용희 (이하 임원 9명)
5.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고액출연비율 78%
6. 사업내용 : 학자금, 장학금 지원
7. 사업대상 : 청소년

8. 고유목적사업 : 장학사업 (상반기..수혜인원 26명, 1,800만원) / 장학사업 (하반기..수혜인원 25명, 1,700만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9억3천만
- 주식 및 출자 지분: 9,100만 (9.8%)
- 금융 : 8억3,600만 (89.9%)
- 기타 : 279만 (0.3%)

* 총수입 : 5,100만
- 공익사업수입 : 3,300만
- 기부금 : 3,300만 (64.9%, 대중모금 3,300만)
- 수익사업수입 : 1,800만
- 금융이자 : 1,800만 (35.1%)

* 총지출 : 4,080만
- 공익사업지출 : 4,080만
- 목적사업비 : 3,500만 (86.7%)
- 일반관리 및 모금비 : 540만 (13.3%)

* 총인건비 : 42만

박동훈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