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다운 폭소 유발 댄스까지 각자의 매력을 펼친다

기사입력:2019-09-01 17:22:08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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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과 그녀를 응원하고자 찾아온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아이돌룸’의 ‘하바나 퀸 선발대회’를 위해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 모두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세 사람은 오하영의 신곡 무대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엄마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아이돌999 오디션에 임하는 하영을 위해 추천사를 남기는 등 9년 째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오하영과 함께한 세 멤버들은 정석 섹시댄스부터 9년 차 예능돌 다운 폭소 유발 댄스까지 각자의 매력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