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명숙 회장은 “여러분은 누구에겐가 소중한 존재로 이 세상에 태어난 만큼 스스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생활했으면 한다”며 “생일을 맞이한 생활관 우리 식구들에게 우리 여성위원회의 뜻을 모아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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