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인태 부산지법원장)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선한모임’ 은 19일 동구 좌천동 매축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2명은 연탄 5000장을 5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부산선관위 ‘선한모임’, 사랑의 연탄배달 구슬땀
연탄 5000장 50가구에 직접 배달 기사입력:2014-12-20 16:56:16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