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을 펼친 한 회원은 “저희들의 색소폰 연주를 들으며 여기계신 분들이 잠시나마 심성적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된다면 그것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꾸준히 음악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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