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교사ㆍNGO 등과 합동으로 학원가·공원 등을 순찰하고, 학원연합회 등과 협조해 117ㆍ학교전담경찰관 연락처 등을 홍보해 신고를 유도키로 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술ㆍ담배 판매 △주점 등 출입ㆍ고용 △PC방ㆍ노래방 등 출입시간 위반 등 청소년 유해 환경도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