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전용모 기자]대구지방검찰청 이영렬 검사장을 비롯한 직원24명이 10일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재래시장인 동구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병희 동구시장 상인회장은 “메르스 여파로 인한 재래시장의 경기침체로 상인들의 타격이 매우컸는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대구지검에서 관심과 도움을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대구지검 이영렬 검사장 등 직원 24명, 재래시장 살리기 동참
기사입력:2015-07-11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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