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예술단은 미국에서 수학한 바리톤 김정준 씨, 한빛 쳄버오케스트라, 체리티 중창단 등이 클래식 연주, 성악, 오페라, 팝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슈퍼스타K4를 통해 많은 감동을 준 시각장애인 뮤지션 이아름 양이 함께 했고 이주영 부장판사(소년부), 송진호 판사가 오프닝 공연으로서 피아노 연주를 함께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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