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헌혈은 동절기 응급혈액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성맹환 울산구치소장은 “앞으로 수용자 교정ㆍ교화라는 본업에 충실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열린 교정행정에도 적극 동참하는,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교정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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