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부산교도소 소내 잔디밭에서 열렸으며, 참석한 수용자 가족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수용자와 함께 먹으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 간의 정(情)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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