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4월 23일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 참여와 27일 허그나눔 축제 참여, 그리고 5월 주거지원 가정초청 체육대회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성환 회장은 보호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부산지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상담전문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공단부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반명숙)는 지난 4일 서면 남대문 음식점에서 박옥희 수석부회장과 여성위원, 백기영 지부장과 지부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월례회의를 진행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