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동원F&B가 왕꼬막과 오징어를 각각 불에 직접 구워 담은 수산캔, ‘동원 구운왕꼬막’과 ‘동원 구운오징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 구운왕꼬막’은 전남 여수에서 자란 왕꼬막을 불에 직접 구웠다.
껍질을 발라 알맹이만 담았기 때문에 별도의 해감이나 세척 등의 손질이 필요 없다. ‘동원 구운오징어’는 100% 자연산 오징어의 몸통만을 썰어서 불에 직접 구웠다.
동원F&B 관계자는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불맛이 어우러져 간단한 술안주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국내 통조림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직화구이 수산캔을 비롯해 바로 먹는 형태의 요리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동원F&B ‘동원 구운오징어’ 출시
기사입력:2017-06-26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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