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협, 울산법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 성금 기부

기사입력:2017-09-11 08:04:37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울산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8일 오후 4시 울산지방법원 민원동 청사 앞에서 ‘울산법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가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울산배, 사과, 단감, 포도, 복숭아, 버섯 등 다양하게 준비해 10~20% 저렴하게 판매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부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