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기욱기자] 요르단의 무타대학 학생들이 '한국그린에너지아카데미(Korean Green Energy Academy)'에 참가해 재생에너지기술 관련 최신동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29일(현지시간) 요르단타임즈에 따르면 이번이 네번째로 진행되는 '한국그린에너지아카데미' 를 통해 무타대학 학생들은 복합화력 발전소모의실험장치(CCPP Simulator), 파워발전소 운영 및 관리(Power plant O&M technology) 및 요르단 국가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강연을 듣게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적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코트라(KOTRA)와 한국남부발전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욱 기자
코트라·한국남부발전, 요르단서 사회적책임경영 실천 눈길
기사입력:2017-10-29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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