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결제전문기업 다날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17 특허경영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날은 올해 국가간 신용카드 결제관련 특허를 비롯한 8건의 특허를 신규 등록했으며, 미국인증특허와 VR(Virtual Reality)결제 및 신기술 관련 국내외 기술 특허를 연이어 취득하는 등 특허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다날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결제 특허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모바일 인증 관련 특허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특허 경영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 부분들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기술과 사업들을 기반으로 매출이 확대되면서 지난해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글로벌 시장에서 적용 가능한 모바일 및 결제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사업을 확대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지난 2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특허경영대상은 국가지식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이 주최하고 KEA와 전자신문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특허와 지식재산을 활용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전자 및 ICT분야 18개 기업과 유공자 18명이 최종 선정되어 포상과 표창을 수여 받았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다날, 2017 특허경영대상 ‘은상’ 수상
기사입력:2017-11-24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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