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카풀 활용...출퇴근 문제 해결

기사입력:2018-03-29 13:18:05
[공유경제신문 한정아 기자] 아산시가 28일 아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카풀을 이용한 기업 출퇴근 지원방안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ClipartKorea)
(사진=ClipartKorea)


설명회는 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구인활동 지원을 위해 개최됐으며, 시 일자리 관련기관, 산업(농공)단지와 기업체, 시 기업지원부서 및 대중교통지원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주관으로 공유경제 소셜벤쳐기업인 (주)쉐어앤쉐어 조종운 대표 사업설명이 있었다. 카풀을 활용한 출퇴근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조 대표는 이 외에도 컨테이너 게스트하우스를 통한 주거문제 해결방안 등 공유경제를 활용한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방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장치원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시는 기업 인적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며 “설명회는 꾸준히 제기됐던 청년을 비롯한 산업단지 노동자 출퇴근 문제에 대한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첫 단계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설명회를 기점으로 산업단지를 비롯한 아산시 외곽지역 기업체의 출퇴근 지원방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적극 추진하고 청년의 눈높이에서 맞는 일자리 정책 마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정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