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의 후원금 전달식이 11일 진행되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로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사업으로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았으며,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물품 전달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는 매년 저소득가정, 장애인, 노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한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 저소득 청소년 지원
기사입력:2018-10-1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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