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헨리가 택시안에서 피곤하다며 잠시 사용한 안마기는 여우모양의 귀여운 외관과 지압, 진동이 동시에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으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있다.
해당 안마기는 힐링큐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겨냥한 제품이다.
힐링큐 여우안마기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관찰 예능프로그램이 유행하면서 스타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헨리가 사용한 안마기 역시 '윤아 와플기계','최화정 튀김냄비', '쌈디 의자'를 이을 잇 아이템이 될 수 있을지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