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12114290508838c810386159187206239.jpg&nmt=2)
오늘(1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대륙(이장우 분)과 결혼하게 된 도란(유이 분)이 친정집에 청첩장을 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혜미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 '앙크1.5'의 후드티를 입고 등장,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가 입은 의상은 떠오르는 브랜드 '앙크1.5'의 의상으로, 앞서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해 트랜디한 디자인과 눈길을 끄는 색감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보도된 기사로 나혜미는 패션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관계자들로 하여금 '나혜미 완판녀 등극 예고'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날 나혜미는 결혼하게 된 도란에게 "언니 꼭 행복해야 해. 자주 전화하고"라며 친동생 같은 애틋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박상현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