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CSR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2022년까지 1.5조원 연구 지원

기초과학 등 5,400억원 지원...4차산업 기반 기술지원 확대 기사입력:2019-05-23 0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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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양 이사장이 이끄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기초과학과 소재기술 분야 등에 5,4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공유경제신문 정지철 기자]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사장 국양)은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설립됐다.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이라는 모토 아래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 ICT)를 설립해 연구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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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 리서치 심포지엄'에서 인사말하는 국양 이사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이끄는 국양 이사장은 미국 펜실바니아주립대 물리학 박사와 미국 AT&T Bell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도 겸임하고 있다.

임원진으로는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면서 KAIST연구원장을 포함해 이동만 카이스트 ICT석좌교수, 정윤 카이스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장, 박준원 포스텍 화학과 교수, 황성우 삼성전자 부사장, 안경태 전 삼일회계법인 회장,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 등이 이사와 감사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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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수 삼성 미래기술육성센터장(왼쪽), 국양 삼성 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권오경 공학한림원 원장)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은 그동안 기초과학 분야 149건, 소재기술 분야 132건, ICT 분야 147건 등 총 428건의 연구과제에 모두 5,38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서울대와 KAIST 등 국내 대학과 KIST, 고등과학원 등 공공연구소 46개 기관에서 교수급 1천여명을 포함해 총 7,300여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의 미래기술육성사업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연구지원 사업으로, 국가에서 지원하기 힘든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해 국가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2년까지 총 1조5,000억원을 미래과학기술연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AI·IoT·5G 등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학계·산업계에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체제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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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1. 2013년 설립 / 주무관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 국양 대표 / 직원수 9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삼성전자(주)
4. 이사회 구성 : 국양, 이상엽, 이동만, 박준원, 정윤, 황성우, 안경태, 윤재윤 (이하 임원 8명)
5.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고액출연비율 0%
6. 사업내용 : 수리과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 연구비 지원
7.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다문화),가족, 여성, 기타

8. 고유목적사업 현황 : 연구비 지원..연구책임자 132명 대상 (378억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2,632억
- 금융 : 2,612억 (99.2%)
- 기타 : 20억 (0.8%)

* 총수입 : 538억
- 공익사업수입 : 500억
- 기부금 : 500억 (92.8%, 기업-단체 기부금 500억)
- 기타사업수입 : 254만
- 수익사업수입 : 38억
- 금융이자 : 38억 (7.2%)

* 총지출 : 378억
- 공익사업지출 : 378억
- 목적사업비 : 378억 (100%)

* 총인건비 : 13억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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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jung@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