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국증권은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과 영업부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유리자산운용으로 둥지를 옮겼으며 2014년부터는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았다.
부국증권은 1954년 국내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증권사로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