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공간가치를 창조하는 퍼시스 그룹은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창립 이후 업계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국내 대표 사무가구 전문브랜드 퍼시스를 비롯해 생활가구 전문브랜드 일룸, 의자 전문브랜드 시디즈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퍼시스 그룹은 회사 내부나 유관 산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서는 인류 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자세로 제도적, 윤리적 규범을 준수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활동을 펼쳐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공존과 가치 있는 번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공익법인 퍼시스 목훈재단은 장학금 지급 및 학술연구비 지원 등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30일 설립됐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사회의 그늘에 가려 소외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국가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인재를 길러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학문 연구자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공유경제TV] 퍼시스 이종태 회장 "목훈재단 통해 용기와 희망·나눔과 상생을 위한 노력할 것"
기사입력:2019-04-0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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