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故 조양호 회장 빈소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확정됐다.
고인의 장례는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가 구성됐다. 장례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5일장)까지며, 조문은 12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서 장례
기사입력:2019-04-11 1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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