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6개월 공동구매 특판 실시

기사입력:2019-04-15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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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SC제일은행은 오는 26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 에 대해 총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의 경우 최고 연2.1%(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실시한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는 모집한도 1500억원을 달성하여 조기 종료한 바 있다.

공동구매 이벤트에 따른 e-그린세이브예금의 고객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6일까지의 총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200억 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1.65%(연1.55%, 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200억원 이상 ~ 500억원 미만인 경우 연1.9%(연1.8%), 500억원 이상 ~ 1000억원 미만일 경우 연2.0%(연1.9%), 1000억원 이상일 경우 연2.1%(연2.0%)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26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20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부장은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여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